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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무료 플랜으로 자동화 시작하는 법|첫 시나리오 만들기까지 5단계

    2026.08.12 조회 0
    Make 무료 플랜 화면과 시나리오 예시를 보여주는 이미지
    LINK&TEM GUIDE

    Make 무료 플랜으로 자동화 시작하는 법|첫 시나리오 만들기까지 5단계

    크레딧 걱정 없이 가입부터 실행까지, 실전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 핵심 요약
    • Make 무료 플랜은 월 1,000크레딧, 활성 시나리오 2개까지 무료로 제공합니다.
    • 최소 실행 간격 15분, 실행 시간 5분 제한 등 실전에서 부딪히는 조건을 정리했습니다.
    • 가입부터 첫 시나리오 완성까지 5단계로 따라 할 수 있습니다.
    • 크레딧을 아끼는 법과 초보자가 자주 하는 실수를 함께 담았습니다.
    • n8n 무료 플랜과 비교해 어떤 상황에 Make가 더 맞는지도 짚었습니다.
    목차
    1. Make 무료 플랜, 어디까지 무료일까
    2. Make 무료 플랜 가입부터 첫 시나리오 만들기
    3. Make 무료 플랜의 진짜 제한: 크레딧과 실행 조건
    4. Make 무료 플랜으로 만들 수 있는 실전 자동화 예시
    5. Make 무료 플랜에서 크레딧 아끼는 법과 흔한 실수
    6. Make 무료 플랜 vs n8n 무료 플랜, 뭐가 다를까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은데, 유료 툴에 선뜻 카드를 등록하기는 부담스러운 시점이 있습니다. 그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지가 Make 무료 플랜입니다.

    Make는 구 Integromat이 2022년 리브랜딩한 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3,000개 넘는 앱을 드래그 앤 드롭으로 연결할 수 있고, 무료 플랜만으로도 실제 자동화 하나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Make 무료 플랜이 정확히 어디까지 무료인지, 가입 후 첫 시나리오를 만드는 순서, 그리고 실전에서 부딪히는 크레딧·실행 제한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1. Make 무료 플랜, 어디까지 무료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Make 무료 플랜은 기간 제한 없이 계속 쓸 수 있는 진짜 무료 등급입니다. 신용카드 등록도 필요 없습니다.

    2025년 8월 27일부터 Make의 과금 단위가 “오퍼레이션”에서 “크레딧”으로 바뀌었습니다. 시나리오 안의 모듈 하나가 동작할 때마다 1크레딧이 소모되는 구조는 이전과 비슷하지만, 명칭과 일부 계산 방식이 달라졌으니 예전 자료를 보고 있다면 혼동하지 않아야 합니다.

    항목Make 무료 플랜
    월 크레딧1,000크레딧
    활성 시나리오 수최대 2개
    최소 실행 간격15분
    최대 실행 시간5분/1회 실행
    데이터 전송량512MB
    최대 첨부파일 크기5MB
    실행 로그 보관7일

    1,000크레딧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예를 들어 “구글폼 응답이 오면 슬랙에 알림 보내기” 같은 2크레딧짜리 시나리오라면 한 달에 500번 실행할 수 있는 양입니다. 개인 자동화나 소규모 테스트에는 충분합니다.

    💡 TIP

    가입 화면에서 신용카드 정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무료로 시작한 뒤 필요할 때만 유료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됩니다.

    가입 직후 90일간은 전문 지원팀 접근 권한도 함께 제공됩니다. 초반에 막히는 부분이 있다면 이 기간을 적극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 Make 공식 요금제 페이지 보기

    2. Make 무료 플랜 가입부터 첫 시나리오 만들기

    Make 무료 플랜 가입은 5분이면 끝납니다. 아래 순서대로 따라가면 첫 시나리오를 오늘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2-1. 계정 만들기

    1. Make 공식 사이트에서 이메일 또는 구글 계정으로 가입합니다.
    2. 조직(Organization) 이름을 입력합니다. 개인이라면 본인 이름이나 블로그명을 써도 무방합니다.
    3. 무료 플랜이 기본으로 활성화됩니다. 별도 선택 없이 바로 대시보드로 이동합니다.

    2-2. 첫 시나리오 만들기

    1. 대시보드에서 “Create a new scenario”를 클릭합니다.
    2. 트리거 앱을 검색합니다. 예를 들어 Gmail을 검색하면 “Watch Emails” 모듈이 나옵니다.
    3. 트리거 뒤에 실행할 액션 앱을 연결합니다. 구글 시트에 행을 추가하거나 슬랙에 메시지를 보내는 식입니다.
    4. 각 모듈에서 계정 연결(OAuth 인증)을 진행합니다.
    5. 우측 하단의 실행 버튼으로 테스트하고, 이상 없으면 스케줄을 켜서 활성화합니다.

    🔍 Link&Tem Insight

    Make 무료 플랜은 시나리오를 켜는 순간부터 크레딧이 소모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실행될 때만 크레딧이 차감됩니다. 테스트 실행을 여러 번 해도 걱정보다 부담이 적은 이유입니다. 다만 시나리오를 만들어 놓고 끄지 않으면 예상치 못한 시점에 계속 실행되어 크레딧이 새어나갈 수 있으니, 테스트가 끝난 시나리오는 꼭 비활성화해두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Make의 강점은 단순 연결을 넘어선 로직 설계에 있습니다. Router로 조건에 따라 흐름을 나누고, Iterator로 배열 데이터를 하나씩 분해하고, 필요하면 Aggregator로 다시 묶을 수 있습니다. 오류가 나도 무시(Ignore)·재시도(Resume)·롤백(Rollback) 같은 처리 방식을 모듈 단위로 지정할 수 있어, 노코드 툴 치고는 세밀한 제어가 가능합니다.

    모듈역할
    Router조건에 따라 흐름 분기 (크레딧 소모 없음)
    Iterator배열 데이터를 낱개로 분해
    Aggregator낱개 데이터를 배열·텍스트로 재결합
    Error HandlerIgnore/Resume/Commit/Rollback/Break (크레딧 소모 없음)

    Router와 오류 처리 모듈은 크레딧이 계산되지 않는 예외 모듈입니다. 로직을 아무리 복잡하게 짜도 이 부분에서는 크레딧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3. Make 무료 플랜의 진짜 제한: 크레딧과 실행 조건

    Make 무료 플랜을 쓰다가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크레딧 부족이 아니라 “활성 시나리오 2개”라는 개수 제한인 경우가 많습니다.

    시나리오를 여러 개 만들어 테스트하다 보면 금방 2개를 채우게 됩니다. 세 번째 시나리오를 켜려면 기존 시나리오 하나를 꺼야 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시작하면 “왜 새 시나리오가 활성화가 안 되지?”라며 당황하기 쉽습니다.

    ⚠️ 주의할 점

    Make 무료 플랜은 최소 실행 간격이 15분입니다. “메일이 오는 즉시” 같은 실시간 반응은 스케줄 트리거로는 불가능합니다. 다만 Webhook 트리거는 이 간격 제한과 무관하게 즉시 반응하므로, 실시간성이 중요하다면 폴링 대신 Webhook 트리거를 우선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실행 시간 제한도 실전에서 자주 걸리는 부분입니다. 무료 플랜은 시나리오 1회 실행이 5분을 넘으면 강제 종료됩니다. 대량의 데이터를 한 번에 처리하는 시나리오라면 유료 플랜(Core 기준 40분)으로 올라가야 안정적으로 돌아갑니다.

    구분FreeCore($12/월~)
    월 크레딧1,00010,000
    활성 시나리오2개무제한
    최소 실행 간격15분1분
    최대 실행 시간5분40분

    정리하면 Make 무료 플랜은 “매일 정해진 시각에 한 번씩 돌리는 가벼운 자동화”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실시간성이 강하게 필요하거나 시나리오 개수가 늘어나는 시점부터는 Core 플랜 전환을 검토하는 게 자연스러운 다음 단계입니다.

    📘 Make 크레딧 계산 방식 자세히 보기

    4. Make 무료 플랜으로 만들 수 있는 실전 자동화 예시

    이론만으로는 감이 잘 안 옵니다. Make 무료 플랜의 크레딧 범위 안에서 실제로 돌릴 수 있는 시나리오 세 가지를 소개합니다.

    4-1. 구글폼 응답 → 구글시트 정리 → 슬랙 알림

    구글폼에 새 응답이 들어오면 시트에 자동 기록하고, 동시에 슬랙 채널에 요약 메시지를 보냅니다. 모듈 3개가 순서대로 동작하므로 1회 실행에 약 3크레딧이 소모됩니다. 하루 10건씩 들어와도 한 달 300크레딧 수준이라 무료 플랜으로 여유 있게 운영됩니다.

    4-2. RSS 피드 → 요약 → 노션 데이터베이스 저장

    관심 있는 블로그의 RSS를 감시하다가 새 글이 올라오면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제목과 링크를 자동으로 쌓습니다. 정보 수집을 매번 수동으로 하지 않아도 되는, 대표적인 개인용 자동화 사례입니다.

    4-3. 웹훅 → 조건 분기 → 이메일 발송

    외부 서비스에서 웹훅으로 데이터를 받아 Router로 조건을 나눈 뒤, 조건에 맞는 경우에만 이메일을 발송합니다. Webhook 트리거는 15분 간격 제한과 무관하게 즉시 반응하므로, 실시간성이 중요한 알림 자동화에 특히 적합합니다.

    💡 TIP

    Make 공식 템플릿 라이브러리에는 위와 비슷한 시나리오가 미리 만들어져 있습니다. 처음부터 조립하기보다 템플릿을 가져와 앱 연결만 바꾸는 방식이 훨씬 빠릅니다.
    📘 Make 템플릿 라이브러리 보기

    5. Make 무료 플랜에서 크레딧 아끼는 법과 흔한 실수

    같은 자동화라도 시나리오를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크레딧 소모량이 크게 달라집니다. Make 무료 플랜을 오래 쓰려면 아래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첫째, 불필요한 폴링(Polling)을 줄입니다. “새 데이터가 있는지 5분마다 확인”하는 트리거는 데이터가 없어도 확인 자체로 크레딧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Webhook 트리거로 바꾸는 게 효율적입니다.

    둘째, Iterator로 배열을 분해할 때는 꼭 필요한 만큼만 나눕니다. 100개짜리 배열을 통째로 Iterator에 넣으면 그 자체로 100회 실행에 가까운 크레딧이 소모될 수 있습니다.

    셋째, 테스트가 끝난 시나리오는 반드시 꺼둡니다. 활성 시나리오 2개 제한 안에서, 쓰지 않는 시나리오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면 정작 필요한 새 자동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흔한 실수해결 방법
    폴링 트리거 남발Webhook 트리거로 전환
    시나리오 방치테스트 후 비활성화 습관화
    큰 배열 통째 처리Filter로 먼저 걸러낸 뒤 Iterator 적용
    크레딧 소진 알림 무시75%·90% 도달 알림 오면 바로 점검
    🔍 Link&Tem Insight

    Make는 크레딧이 75%, 90%에 도달하면 알림을 보내줍니다. 이 알림을 무시하고 방치하면 월 중간에 크레딧이 바닥나 시나리오가 멈출 수 있습니다. 알림이 오면 어떤 시나리오가 크레딧을 가장 많이 쓰는지 실행 로그에서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크레딧이 부족해도 계정이 정지되는 건 아니고, 다음 결제 주기까지 해당 시나리오만 멈추는 방식이라 급하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6. Make 무료 플랜 vs n8n 무료 플랜, 뭐가 다를까

    노코드 자동화를 알아보다 보면 Make와 n8n을 동시에 접하게 됩니다. 둘 다 무료로 시작할 수 있지만 성격이 꽤 다릅니다.

    Make 무료 플랜은 클라우드 호스팅에 크레딧 기반 과금입니다. 설치나 서버 관리 없이 바로 시작할 수 있는 대신, 크레딧과 활성 시나리오 개수라는 명확한 상한선이 있습니다.

    n8n은 오픈소스라 직접 서버에 설치(셀프 호스팅)하면 실행 횟수 제한 없이 거의 무제한으로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서버 운영과 유지보수를 직접 감당해야 한다는 점이 진입 장벽입니다. n8n Cloud를 쓰면 이 부담은 줄지만 별도 요금이 발생합니다.

    구분Make 무료 플랜n8n (셀프 호스팅)
    호스팅클라우드 (관리 불필요)직접 서버 설치·운영
    실행 제한월 1,000크레딧사실상 무제한
    난이도낮음 (바로 시작)중간 (서버 지식 필요)
    앱 연동 수3,000개 이상400개 이상 + 커스텀 노드

    정리하면, 서버 관리 없이 빠르게 자동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Make 무료 플랜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반대로 실행 횟수 제한 자체를 없애고 싶고 직접 운영할 여력이 있다면 n8n 셀프 호스팅이 유리합니다. 두 툴의 학습 순서에 대한 더 자세한 비교는 아래 관련 글에서 다루고 있습니다.

    📘 n8n Cloud 공식 요금제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 Make 무료 플랜은 기간 제한이 있나요?

    아니요. 기간 제한 없이 계속 무료로 쓸 수 있습니다. 신용카드 등록도 필요 없고, 원할 때 언제든 유료 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됩니다.

    Q. 크레딧이 부족하면 어떻게 되나요?

    크레딧이 소진되면 해당 시나리오 실행이 멈춥니다. 계정이 정지되지는 않으며, 크레딧이 추가되거나 다음 결제 주기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재개됩니다.

    Q. 시나리오를 3개 이상 만들 수 없나요?

    만들 수는 있지만, 동시에 활성화(실행 대기 상태)할 수 있는 건 2개까지입니다. 세 번째를 켜려면 기존 시나리오 하나를 먼저 꺼야 합니다.

    Q. 무료 플랜에서 실시간 자동화가 가능한가요?

    스케줄 트리거는 최소 15분 간격이라 완전한 실시간은 어렵습니다. 다만 Webhook 트리거는 간격 제한 없이 즉시 반응하므로, 실시간성이 필요하면 Webhook 방식을 우선 고려하는 게 좋습니다.

    Q. Make와 n8n 중 뭘 먼저 배워야 하나요?

    서버 관리 없이 빠르게 시작하려면 Make가, 실행 제한 자체를 없애고 싶다면 n8n 셀프 호스팅이 더 맞습니다. 목적에 따라 선택 기준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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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식 자료

    📘 Make 공식 요금제 페이지 📘 Make 크레딧 계산 방식 (공식 도움말) 📘 Make 템플릿 라이브러리 📘 n8n Cloud 공식 요금제

    📖 출처

    Make 공식 요금제 페이지 (make.com/en/pricing)
    Make 공식 도움말 센터 – 크레딧 안내 (help.make.com)
    Make 공식 템플릿 라이브러리 (make.com/en/templates)
    n8n Cloud 공식 요금제 페이지 (cloud.n8n.io/pricing)
    Make 공식 블로그 및 What’s New 페이지 (make.com/en/whats-new)

    Link&Tem 한 줄 정리

    Make 무료 플랜은 월 1,000크레딧과 활성 시나리오 2개라는 명확한 한도 안에서, 카드 등록 없이 자동화를 실전으로 체험할 수 있는 가장 쉬운 출발점입니다. 크레딧이 부족해지는 시점이 바로 유료 전환을 고민할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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